코로나19 입원환자 급증, 유행세 확대 > 사회

1. 6월보다 7월로 2.2배 이상 증가한 코로나19 입원환자
2. 경기도 200병상이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 대상 분석 결과
3. JN.1 주춤하면서 오미크론 KP.3 유행세, 주요 증상은 기침 등
4. 입체적인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 대처법 안내
5. 고령층 예방접종 계획 및 예방수칙 강조

[설명]
경기도에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6월보다 7월로 2.2배 이상 늘어나며 유행세가 확대되고 있다. 도내 200병상 이상의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입원환자 수가 6월 58명에서 7월 128명으로 급증하였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KP.3 유행세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JN.1 유행세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주요 증상은 기침, 열, 호흡곤란 등이며, 증상 발현 시 대처법이 안내되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추진될 예정이니 주의가 요구됩니다.

[용어 해설]
- 입원환자: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위해 반복해서 입원하는 환자
- 예방접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

[태그] #COVID19 #코로나19 #입원환자 #유행세 #예방수칙 #고령층 #예방접종 #증상대처 #병원급 #경기도 #오미크론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