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경찰 조사 > 사회

1.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된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2. 훈련병 6명 중 1명이 사망한 얼차려를 지시한 혐의.
3. 군인권센터가 의혹 제기하나 경찰은 초동 조치의 문제점이 없다고 밝힘.
4. 피의자 조사가 이뤄지며 추가적인 수사 진행과 구속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설명]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경찰에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훈련병 6명 중 1명이 사망한 얼차려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의혹을 제기해 왔지만 경찰은 조치를 잘 했다고 설명하며, 피의자 조사를 통해 더 많은 사실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추가 수사가 진행되고 구속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중대장: 부대의 대대장을 임명하거나 작전을 아우르는 중요한 임무를 대행하는 데 책임이 있는 사람.
2. 군인권센터: 군 인권을 보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으로, 병사들의 인권을 지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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