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창설 30주년 맞아 세계미술 축제 오픈 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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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7 22:04 댓글 0본문
1. 광주비엔날레가 창설 30주년을 맞아 세계미술 축제가 30일 갖춰졌다.
2. 32개국 작가 72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판소리 :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3. 광주시는 '무등 : 고요한 긴장'을 주제로 광주 관측 전시를 별도로 개최한다.
4. 국내외 현대미술가와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여 공간마다 다양한 주제를 선보인다.
[설명]
30일 D-30을 맞이한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32개국 작가 72명이 참여하는 세계미술 축제로써, '판소리 :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별도의 광주 관측 전시를 열어 '무등 : 고요한 긴장'을 통해 광주 정신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국내외 현대미술가와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여, 용봉동과 양림동 일대에서 86일간 다채로운 작품과 주제를 선보인다.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인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를 통해 미술 분야에 대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있다.
[용어 해설]
- 비엔날레: 국제미술제로, 특정 주제에 맞춰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여 열리는 미술 행사를 가리킨다.
- 파빌리온: 특정 주제나 국가를 중점으로 한 전시공간을 가리킨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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