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 전체 휴진 결의와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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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5 12:17 댓글 0본문
1.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체 휴진 결의했으나 중증·희귀질환 환자에는 차질 없는 진료 약속.
2. 교수협의회, 중증환자들에 "휴진 기간에도 진료 진행될 것" 약속.
3.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집단휴진 철회 촉구, 진료 업무 거부 입장.
4. 비대위, 정책 결정권자에게 필수의료 강화 요청.
5. 변화로 병원의 수익 감소 시 우리나라 현재 수가체계 문제 지적.
[설명]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의 안전을 우려하여 17일부터 무기한 전체 휴진을 결의한 뒤, 중요한 제반 약속을 하였습니다. 전체 휴진으로 인한 환자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앞으로의 진료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이들 교수들은 공언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비대위를 통해 집단휴진을 촉구하며 진료 업무 거부 입장을 밝혔고, 의료계와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중증·희귀질환: 심각한 질병이나 드물게 발생하는 질병
- 무기한 전체 휴진: 기한이 없이 전체적으로 휴진 결의
- 공공운수노조: 공공부문 운송노동자들을 대표하는 조합
- 수가체계: 의료 서비스에 대한 급여 기준을 정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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