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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 휴진 결의 1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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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5 1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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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 휴진 결의 1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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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결의.
2. 학부모들, 촉구 메시지 전달하며 비대위에 '고함'.
3.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관련 논란 속 직접적인 문제 고착화 우려.
4. 카페 회원 수 1521명으로 늘어나며 비대위, 휴진 예고.
5. 병원 진료 중단에도 중증·희귀질환 환자는 예외로 진료 지속.

[설명]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중환자실·응급실을 제외한 진료·수술을 무기한 중단하는 총파업 결의를 내렸습니다. 학부모들은 의대 증원 문제와 교수들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촉구하며, 카페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논란이 의료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회원 수가 1521명으로 늘어나는 등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비대위는 병원 진료 중단 계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총파업: 모든 업무를 중단하는 민족적인 수단으로 노동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거나 노동조건 개선 등을 주장하는 투쟁 방식.
- 의대 증원: 의학대학교의 학생모집 인원을 증가시키는 것.

[태그]
#SeoulNationalUniversityMedicalCenter #서울대의대 #교수들 #파업 #의료시스템 #의대증원 #비대위 #휴진 #병원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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