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 암사자 '바람이' 딸 사자 첫 입식 > 사회

1. 암사자 '바람이' 딸 사자, 청주동물원으로 옮김 2. 건강검진 후 이송 예정 3. 합사를 위한 훈련 계획 4. 바람이 건강 호전, 딸 사자 상태 양호
[설명] 경남 김해의 부경동물원에서 임시 보호 중이던 암사자 '바람이'의 딸 사자가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집니다. 이송을 위해 건강검진을 거친 후 딸 사자는 합사를 위한 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바람이는 약해졌던 건강이 호전되었고, 딸 사자는 외관상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합사: 새로운 동물을 기존에 있던 동물들과 함께 사육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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