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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지진, 여진 지속...전문가들 "단층 조사로 예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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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5 0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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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지진  여진 지속...전문가들 단층 조사로 예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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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날 발생한 4.8규모 지진으로 전북 자치도 부안군 주택가 담장이 붕괴했다.
2. 지진 후 17차례 여진 발생, 최대 규모는 3.1로 기상청은 한 달 이상 여진이 예상.
3. 단층 곳곳에서 여진 발생하는데, 단층 크기와 세기에 따라 여진 기간과 규모가 달라짐.
4. 지진 화산연구를 담당하는 교수들은 한 달에서 1년까지도 여진이 지속될 수 있다고 예상.
5. 여진 예측이 어려워 현대 기술로는 단층 파악에 한계가 있음을 전문가들이 언급.
6. 부안 지진 후 단층 조사가 중요하며 정부와 학계는 단층 조사로 예방을 강조.

[설명] 13일 전북 자치도 부안군에서 발생한 4.8규모 지진으로 주택가 담장이 붕괴되었습니다. 이후 17차례의 여진이 발생했고, 최대 규모는 3.1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으로 한 달 이상 여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단층은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진으로, 부안 지역에서는 단층 조사가 미비해 여진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진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단층을 파악하고 예방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여진(Aftershock): 본진(지진) 뒤에 발생하는 작은 규모의 지진을 말합니다.
- 단층(Fault): 지각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진을 일으키는 단층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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