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남매, 인천공항에서 램프 테니스? 논란 > 사회

1.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남매가 램프 테니스를 즐기며 논란.
2. 남매는 15살 누나와 12살 동생으로 확인됨.
3. 경찰이 최소연령 미달로 처벌 불가능한 상황.
4. 사건으로 인한 논란과 비판 속 계속된 관심.
5. 공항 내에서의 행동 규제와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 제기.

[설명]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남매가 램프 테니스를 즐기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남매가 램프 위에서 테니스를 즐기며 주변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15살 누나와 12살 동생임을 확인하였지만, 최소연령 미달로 인해 법적 처벌을 내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안전 문제와 남매를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램프 테니스: 인공 조명 램프가 있는 공간에서 테니스를 하는 활동
- 최소연령 미달: 법령이나 정책에서 정한 최소 연령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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