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학부모들, 무기한 휴진 예고…"의료계 파탄 문제 절실" > 사회

1. 서울대 의대 학부모들이 무기한 휴진 예고, 비상대책위원회에 적극 투쟁 촉구.
2. 학부모들, 의료 시스템 문제와 교수들의 태도 비판하며 허탈감 표현.
3.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불만과 정부에 대한 비판도 제기.
4. 카페 회원 수 1,536명, 가입 시 거주지역과 휴대전화 확인 필요.

[설명]
서울대 의대 학부모들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하고, 비대위에 더 적극적인 투쟁을 촉구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의료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와 교수들의 태도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며 휴진 결의문에 실망과 허탈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의대 증원 문제와 정부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해당 카페는 올해 2월 개설된 것으로 회원 수는 1,536명이며, 가입 시 거주지역과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비상대책위원회: 주어진 상황에 대비하여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
- 휴진 결의문: 근무 중지를 결정하고 이유를 명시한 문서.
- 의대 증원: 의학대학의 입학정원 증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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