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참여하는 의료계 협의체 구성, 의협 대화에 미온적 > 사회

1. 복지부와 서울대 의대·병원 등 전공의가 참여하는 의료계 협의체 구성 논의.
2. 의료계 집단휴진 상황에서 전체 의료계 대화 채널 강조.
3. 서울대 의대·병원 전공의 협조로 17일부터 무기한 휴진 예고.
4. 정부는 18일 진료 명령 발표로 의료기관에 업무개시명령 예고.
5. 전공의협의회 대표의 의협 회장 비판도 이어져.

[설명]
복지부와 서울대 의대·병원을 비롯한 전공의들이 참여하는 의료계 협의체 구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 협의체는 의료계 집단휴진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대 의대·병원은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하며 현재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비해 18일에는 전체 의료기관에 대한 진료 명령을 내릴 예정이며, 대형병원과 의대교수 등을 대상으로 한 행정명령에는 신중한 접근을 취할 예정입니다. 전공의협의회 대표의 비판과 관련하여도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전공의: 의학대학 졸업 후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은 의사.
2. 집단휴진: 의료기관 내 전체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진료를 중단하는 행동.

[태그]
#Medical_Industry #의료계 #복지부 #전공의 #의협 #집단휴진 #정부대응 #서울대병원 #복지부대응 #의료기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