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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총재 정명석, 추가 성폭행 혐의…2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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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2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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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MS 총재 정명석, 1심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3년 선고 2. 추가 여신도 19명 등 피해자가 발생해 검찰에 넘겨졌다 3. 정씨, 과거 성범죄로 출국하다가 국내로 송환돼 복역한 전력 있음
[설명]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인 정명석이 강제추행 및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뒤, 추가로 여신도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정씨는 과거 성범죄로 인해 국외로 도피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로 19명의 여신도 등 피해자가 나타나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강제추행: 강제적으로 성적 행위를 가한 행위. 성범죄: 타인의 의사와 동의를 얻지 않고 성적 행위를 가하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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