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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윤석열 대통령 부인 소환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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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2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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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윤석열 대통령 부인 소환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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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소환 가능성 열어.
2.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은 서울중앙지검과 공수처에서 수사 중.
3.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김 여사와 윤 대통령을 고발.
4. 오 처장은 윤 대통령에게 범죄 혐의시 수사할 것이라고 언급.

[설명]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의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소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은 현재 서울중앙지검과 공수처에서 수사 중이며,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김 여사와 윤 대통령을 뇌물수수·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다. 오 처장은 윤 대통령에게 범죄 혐의가 있을 경우 수사할 것을 밝히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용어 해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고위 공직자들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 명품가방 수수 의혹 : 명품 가방을 불법적으로 받았거나 이를 통해 이익을 취한 의혹.
- 공수처 : 공공기관의 고위 공직자들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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