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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분산에너지 활성화로 에너지산업 지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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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1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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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분산에너지 활성화로 에너지산업 지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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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통해 6개 시·군 7대 특화 지역과 비즈니스 모델 제시
2. 분산에너지는 지역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에너지로, 전력시장 효율성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여력 향상
3.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에너지 분권을 강화하고 인구소멸 극복에 도움
4. 김영록 지사가 분산에너지를 통해 에너지산업 지도 변화를 강조

[설명]
전남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산업 지도를 바꾸겠다는 그랜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에너지로, 송전비용을 낮추고 전력시장 효율성을 높여 신재생에너지 공급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자체와 기업체의 경쟁을 통해 에너지 분권을 강화하고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열쇠로 여겨집니다. 분산에너지로 에너지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전남도의 다짐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용어 해설]
- 분산에너지: 지역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에너지
- 에너지 분권: 지역 자율성을 부여하여 중앙집중적 에너지 수요공급망 형태를 탈피하는 개념
- 인구소멸: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여 사회·경제적 문제가 심각해지는 현상

[태그]
#RenewableEnergy #분산에너지 #에너지산업 #지역발전 #인구소멸 #전남도 #에너지분권 #환경보호 #신재생에너지 #지자체경쟁 #에너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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