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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그린에코파크' 최종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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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1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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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용인그린에코파크' 최종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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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인시가 새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의 최종 후보지로 덕성리를 선정.
2. 폐기물 소각장과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여 2030년에는 하루에 638톤의 폐기물 처리 예정.
3. 2030년까지 3850억원 투자하여 소각 기능을 갖춘 자원회수시설 건설 예정.
4.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체육시설과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
5. 주민 설명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건립 계획과 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를 공개할 예정.

[설명]
용인시는 '용인그린에코파크'의 최종 후보지로 덕성리를 선정했습니다. 이곳에는 폐기물 소각장과 복합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2030년에는 하루에 638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3850억원을 투자하여 새로운 자원회수시설을 건설하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입니다. 시는 건립 계획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폐기물 소각장: 쓰레기를 소각하여 열과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
2. 자원회수시설: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하고 회수하여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시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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