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소트램 안정적 공급 위해 수소인프라 협의체 출범 > 사회

1. 대전시, 수소트램의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해 수소인프라 조성 협의체 출범
2. 협의체는 대전시와 다양한 지자체, 기업, 전문기관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됨
3. 수소트램에 필요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주요 과제를 논의할 예정
4. 대전수소트램은 세계 최장 단일노선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

[설명]
대전시가 수소트램의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수소인프라 조성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소트램에 필요한 인프라 조성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전의 수소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전수소트램은 세계 최장 단일노선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수소트램: 수소를 활용한 전기열차
- 수소인프라: 수소 생산, 저장, 공급 등을 위한 시설과 시스템
- 민간투자: 민간 기업 등이 공공사업에 투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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