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필리핀 가사 관리사 100명 입국...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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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18:38 댓글 0본문
1. 필리핀 가사 관리사 100명이 입국했다.
2.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다음달 3일부터 서비스 시작, 4시간 근무하며 월 119만원 수령 예정.
3. 외국인 가사 관리사는 4주간 특화교육 후 근무 시작.
4. 1일 5시 기준 422가정이 서비스 신청.
[설명]
서울시는 한부모, 다자녀,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필리핀 가사 관리사 100명을 모집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3일부터 4시간 근무하며 월 119만원을 수령할 예정이며, 먼저 4주간의 특화교육을 받게 됩니다. 현재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1일 5시 기준 422가정이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용어 해설]
- 외국인 가사 관리사: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가정에서 가사를 맡아주는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
- 시범사업: 새로운 아이디어나 프로그램을 실험하고 검증하기 위해 시행되는 프로젝트나 비즈니스 모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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