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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북도 "지진 여파 속 요트대회 강행...안전대책 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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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1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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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전북도 지진 여파 속 요트대회 강행...안전대책 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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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열리는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지진 여파 속 진행 중.
2. 대회 참가자 200여명이 15개국에서 온다.
3. 전북도는 안전 문제 우려로 대회 축소나 취소를 권고했지만 부안군과 요트협회는 계획대로 진행.
4. 전북 해양항만은 안전 대책 점검 중.

[설명]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열리는 '제9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지진 여파 속 진행 중이다. 15개국 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안전 대책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지만, 부안군과 요트협회는 일정대로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대회 축소나 취소를 권고했고, 해양항만과 관계자는 안전 대책을 점검 중이다. 한편, 지난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군 지진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401건의 지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용어 해설]
- 요트대회: 요트 경주가 열리는 대회
- 안전 대책: 사고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 지진 여파: 지진으로 인한 영향이 미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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