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4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예정 > 사회

1. 부산시가 2024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 헌혈 500회 유공자도 참석해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를 받는다.
3. 부산시는 제2회 직원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
4. 지난해 부산지역 누적 헌혈자 수는 약 20만 명이다.

[설명]
부산시가 2024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헌혈 500회 유공자 등 다양한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헌혈자들에게 명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제2회 직원 헌혈의 날을 운영하여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것이다. 부산지역 내에서는 지난해 약 20만 명의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하여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헌혈자의 날 -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정한 날짜
헌혈자 - 혈액을 기부하는 사람
헌혈유공자 - 일정 횟수 이상 헌혈한 사람에게 주는 명예
직원 헌혈의 날 - 기업이나 기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을 유도하고 장려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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