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병원 교수들,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는 중단 없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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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5 00:38 댓글 0본문
1.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은 휴진 결정에도 중증·희귀질환 진료는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 약속.
2.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해 진료가 이뤄질 것을 밝힘.
3. 교수들은 휴진 결정을 이해하지 못한 노동자들에게 협력을 호소.
4.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현장 전문가와 상의해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제안.
[설명]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향후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진료가 계속 이뤄질 것을 약속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중요한 질환을 앓는 환자들을 위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휴진 결정에 대해 이해를 구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또한, 의료개혁에 대한 제안도 제기되었는데, 진료 현장 전문가와의 상의를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용어 해설]
- 중증·희귀질환: 심각하고 드물게 발생하는 질병이나 장애를 가리키는 용어
- 휴진: 일시적으로 업무 또는 직무를 중단하는 것
- 비상대책위원회: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히 구성된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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