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서울 가정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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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16:02 댓글 0본문
1.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에 입국하여 특화교육을 받고 가정에 투입된다.
2. 서울시와 정부는 외국인 가사관리사를 도입하여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3.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소득 기준 없이 가사도우미로 신청할 수 있다.
4. 내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달 3일부터 가사도우미 업무가 시작된다.
5. 가사도우미들은 한국어 교육과 아이돌봄, 안전보건 교육을 받게 된다.
[설명]
서울시와 정부는 외국인 가사관리사를 도입하여 가정에서 발생하는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소득 기준 없이 가사도우미로 신청 가능하며, 다음달 3일부터 가사도우미 업무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가사도우미들은 입국 후 4주간 특화교육을 받고 아이돌봄, 안전보건 교육을 받게 되며, 1인 또는 2인실에서 7개월 동안 거주하게 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가사관리사: 일반 가정에서 요리, 청소, 육아 등 가사 업무를 도맡아 처리하는 전문가
- 시범사업: 새로운 아이디어나 정책 등을 실험하고 테스트해보기 위해 시행되는 프로젝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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