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 프로젝트, 한국 도입으로 외국인 육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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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14:35 댓글 0본문
1.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입국, 4주 특화교육 후 가정서 서울 아동 돌봄
2.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외국인 도입, 한국인 가사근로자 부족 대응
3. 자격증 소지한 가사관리사, 서울시 가정서 아동 돌봄·가사 서비스 제공
4. 외국인 가사관리사 서비스 이용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자녀 있는 가구들
[설명]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에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4주간 특화교육을 받은 뒤 6개월간 서울 시내 가정에서 아동 돌봄과 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내국인 가사근로자 부족과 육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행됩니다. 서울시 거주 가구 중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공고일부터 당일까지입니다.
[용어 해설]
- 가사관리사: 일반적인 가사 및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 시범사업: 새로운 아이디어나 정책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적으로 시행되는 사업
- 자격증: 특정 분야에서 능력을 입증하는 공인된 문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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