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태풍 대비 공중 전기·통신선 집중 안전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09:05 댓글 0본문
1. 서울시는 태풍 대비를 위해 공중 전기·통신선 안전점검 실시.
2. 102개 구역 1144㎞의 공중선을 정비하고 있으며, 불량 선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
3. 자치구, 전력공사, 통신사업자 등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진행.
4. 태풍 발생 전 15일까지 안전점검 및 보강·개선 계획 수립.
[설명]
서울시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공중 전기·통신선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오는 15일까지 102개 구역 1144㎞의 공중선을 집중 정비하며, 이는 도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량 선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자치구, 전력공사, 통신사업자 등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강·개선 작업을 즉시 시행하고, 태풍 발생 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공중 전기·통신선: 도시 곳곳에 늘어선 전기와 통신을 전달하는 선로.
- 전신주: 전기의 고압 전원을 유통하는 처발물.
- 누전·감전: 전기가 누설되어 전기를 전달받는 사람의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상태.
[태그]
#SeoulCity #태풍대비 #공중전기통신선 #안전점검 #전신주 #누전감전 #서울시 #안전사고예방 #자치구 #전력공사 #통신사업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