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한국 도착… 서울시 첫 시범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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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10:47 댓글 0본문
1.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9월부터 서울 가정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2. 가사관리사들은 기본교육과 특화 교육을 통해 자격을 증명하고 시범사업 진행한다.
3. 서울시 제공한 서비스 신청가구 422가구 중 100가구가 배정되었으며 임금은 국내 최저시급을 적용한다.
[설명]
한국 정부의 시범사업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들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가정에서의 업무를 위해 교육을 받고 실질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시는 422가구 중 100가구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최저시급을 받으며, 업무 범위에 대한 논란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사관리사: 돌봄 및 가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직종
- 시범사업: 새로운 아이디어나 제도를 실험하기 위해 시행되는 테스트 프로젝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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