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 韓 초상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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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05:51 댓글 0본문
1. 100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한국에 첫 발을 내딛는다.
2. 교육기간 동안 4주 160시간의 특화교육을 받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3. 필리핀 정부가 발급한 'Caregiving' 자격증을 가진 24~38세 인력들이 선발된다.
4. 가사관리사들은 최저임금 기준으로 1일 4시간 119만원, 8시간 238만원을 받는다.
5. 초기 수요가 높아 422가정에서 신청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사업은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설명]
한국에서 100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한국에 도착하여 시범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들은 4주 동안 160시간의 특화교육을 받은 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필리핀 정부가 발급한 'Caregiving' 자격증을 보유한 24~38세 인력들이 선발되었습니다. 최저임금에 따라 1일 4시간에 119만원, 8시간에 238만원을 받게 되며, 현재까지 422가정에서 신청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사업은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정부는 지원책을 마련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Caregiving(돌봄): 어르신이나 아동 등을 돌보는 업무를 맡은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로, 병약자나 의지를 줘야 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보조하거나 돕는 일을 수행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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