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무더위에 대비하는 폭염대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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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0:40 댓글 0본문
1. 경북도, 폭염대책TF팀 운영하고 무더위 대응 체제 구축
2. 농업 및 현장 근로자 등 취약계층 관리 강화
3.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설치에 39억4000만원 투입 등 폭염 피해 줄이는 계획 세워
4. 폭염주의보 발령 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행동 요령 홍보
[설명] 경상북도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TF팀을 운영하고 본격적인 무더위 대응 체제에 들어갑니다.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농업과 현장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였고, 이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폭염 주의보 발령 시 필요한 행동 요령을 홍보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도는 다양한 폭염 대응 시설 및 지원에 39억4000만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폭염대책TF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된 특별 대책 팀
- 온열질환: 높은 온도로 인해 발생하는 열질환
- 폭염주의보: 폭염이 예상되어 발령되는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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