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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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2:17 댓글 0본문
1. 충남 계룡시, 폭염 대응 종합대책 수립하여 추진.
2. 평균 기온 상승에 따라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기간 운영 계획.
3. 상황관리, 복지, 건강, 농·축산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폭염 대응 합동 TF 운영.
4.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위해 도우미를 활용한 안부 전화, 건강 체크 실시.
5. 시가지 횡단보도와 학교 일원에 그늘막 40개소 설치, 관내 주요도로에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대책 추진.
[설명]
충남 계룡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평균 기온 상승과 폭염일수 증가에 대비하여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상황관리, 복지, 건강, 농·축산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폭염 대응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도우미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가지와 학교 주변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주요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피로를 덜어주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폭염 대응 종합대책: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종합적인 계획과 대책.
- 특별 보호·관리: 특정 취약계층을 위해 제공되는 추가적인 보호와 관리 서비스.
- 폭염특보: 폭염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발령되는 특별 경보.
- 살수차: 도로에 물을 뿌려 열을 차단하여 도로의 온도를 낮추는 장치.
- 지구 온난화: 지구 전반의 기온 상승으로 인한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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