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롤스로이스 뺑소니 사건 관련 의사 징역 17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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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8:37 댓글 0본문
1. 의사가 수면 마취 여성 환자들을 불법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7년 선고 받음.
2. 염의사, 환자 10여 명을 불법촬영하고 성폭행한 죄로 기소.
3. 재판부는 염 의사에게 징역 17년과 벌금 500만 원, 5년 보호관찰 명령.
4. 염씨가 프로포폴, 미다졸람, 디아제팜, 케타민을 혼합해 투여한 것으로 조사.
5. 환자들의 개인정보를 침해하고 피해를 입힌 행위에 대한 벌금 선고.
[설명]
서울중앙지법은 압구정 롤스로이스 뺑소니 사건 피의자에게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성형외과 의사 염모에게 징역 17년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염씨는 환자들을 수면 마취 상태에 놓인 채 불법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재판부는 그의 범행을 심각하게 보고 강한 처벌을 내렸습니다. 염씨는 또한 환자들에게 프로포폴, 미다졸람, 디아제팜, 케타민 등을 혼합해 투여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수면 마취: 수술이나 검진을 위해 환자에게 주어지는 약물로, 잠을 유도하여 환자가 무의식적인 상태에 빠지게 함.
2. 불법촬영: 사람의 동의 없이 사생활이나 인권을 침해하여 촬영한 행위로, 법적으로 처벌될 수 있는 행위.
3. 징역: 죄를 저질려 복권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일정 기간 일각소에 가둬두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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