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페이스북에서 의협회장 공개 비난 > 사회

1. 박단 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페이스북에서 임현택 의협회장을 비난.
2. 박 위원장은 의협의 의대 증원 계획과 필수의료 패키지 철회 등 7가지 요구를 지지.
3. 박 위원장은 의협 회장이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
4. 대전협은 변함 없는 요구안을 강조.
5. 임현택 의협회장은 의대 정원 증원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

[설명]
박단 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의협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며, 대전협의 7가지 요구사항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임현택 회장은 의대 정원 증원사태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의료계의 관심사인 의대 증원 및 의료환경 개선 등에 대한 논란이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대전협: 대한전공의협의회를 줄여 이르는 말.
- 필수의료 패키지: 환자 및 시민 건강을 위해 정부가 마련하는 필수 의료 서비스의 모음.
- 의대 증원: 의학전문대학원의 정원을 증가시키는 것.
- 증원사태: 정원 증가로 발생하는 사태 또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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