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롤스로이스 운전자' 마약 처방마취 환자 성폭행 1심 징역 17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02:44 댓글 0

본문

 롤스로이스 운전자 마약 처방마취 환자 성폭행 1심 징역 17년

 bbs_20240614024404.jpg



1. 마약 처방마취 환자 성폭행으로 재판 받은 40대 의사에게 1심에서 징역 17년 선고.
2. 의사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고 운전자에게 마약 처방 후 여성 10명 성폭행 및 불법촬영 혐의.
3.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로 국민의 의료 신뢰가 흔들렸다고 양형 이유 설명.

[설명]
서울 중앙지법 형사30부는 의사인 염씨가 약에 취해 운전 중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 당일 마약류 약물을 처방한 후 여성 10여명을 성폭행 및 불법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염씨는 대학병원에서 일한 경력이 있었으며, 피해자 중 한 명은 스트레스로 사망했습니다. 재판부는 염씨의 행위로 국민의 의료 신뢰가 흔들린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촬영 (불법촬영) - 촬영하다, 영상을 녹화하다. 이 경우에는 피해자들을 몰래 찍거나 녹화한 행위를 불법촬영이라고 합니다.
2. 징역 - 범죄자가 감옥에서 처벌을 받는 형벌 중 하나로, 일정 기간 동안 구금되는 형태를 말합니다.

[태그]
#RollsRoyce #운전자 #마약처방 #성폭행 #의사 #징역17년 #불법촬영 #재판부 #국민의료신뢰 #약물처방 #서울중앙지법 #복지관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