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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총파업 계획 논란...아동병원 협회장 "아픈 아이 두고 문 닫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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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0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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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사협회 총파업 계획 논란...아동병원 협회장 아픈 아이 두고 문 닫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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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의사협회 총파업 계획에 대한 아동병원협회 불참 입장 밝힘.
2. 아동병원협회장 최용재 "투쟁 동의하나 아픈 아이 두고 문 닫을 수 없다" 발언.
3. 전국 약 200개 분만 병의원도 휴진 불참을 공식화.
4. 의협 회장 임현택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폐렴끼'라는 병을 만든 사람들" 비판.

[설명]
대한의사협회의 총파업 계획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번지고 있습니다. 아동병원협회는 이 계획에 불참하는 입장을 밝혔으며, 아동병원협회장 최용재는 "아픈 아이들을 두고 문을 닫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 약 200개 분만 병의원도 참여를 공식화하며 응급 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의협 회장 임현택은 "폐렴끼를 만든 사람들"이라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용어 해설]
- 총파업: 모든 진료 및 치료 활동을 중단하는 것.
- 분만 병의원: 산모와 태아를 돌보는 병원.
- 의협: 대한의사협회의 준말.
- 응급 상황: 긴급한 의료 조치가 필요한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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