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 서울시에 투입! 특화교육 및 서비스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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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5 18:42 댓글 0본문
1.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 도착, 4주간 특화교육 후 서비스 제공.
2. 교육은 안전보건, 한국어, 생활문화 등 다양한 과목으로 이뤄짐.
3. 서비스 이용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가정 중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
4. 이달 1일부터 가정 신청이 시작되어 422가정이 신청함.
[설명]
서울시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을 도입하여 가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입국 후 4주간 다양한 교육을 받은 뒤 서울시내 가정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교육은 안전보건, 한국어, 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서비스 이용 대상은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달 1일부터 가정 신청이 시작되었고, 서비스는 9월 3일부터 제공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가사관리사: 필리핀 등 해외에서 온 가사인으로 가정 내에서 부양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
- 특화교육: 해당 직무나 분야에 대한 전문교육으로,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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