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여·성폭행 혐의 의사, 징역 20년 구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6:03 댓글 0본문
1. 롤스로이스 운전자에게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형외과 의사가 징역 20년 구형을 선고받았다.
2. 의사는 환자들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도 있다.
3.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의사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500만 원을 요구했다.
4. 가해자로 지목된 롤스로이스 운전자 역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설명]
서울의 강남 압구정 일대에서 롤스로이스를 몰다가 행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운전자에게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형외과 의사가 징역 20년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의사는 환자들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도 불거져져 있습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해당 의사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으며, 롤스로이스 운전자 역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지만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프로포폴 : 마취제로 사용되는 약물
- 케타민 : 마취와 진통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물
[태그]
#DrugAbuse #성폭행 #마약 #의료윤리 #법정 #강남 #의사 #마약사건 #진상규명 #재판 #징역형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