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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의사, 중형 선고...도덕적 해이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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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20: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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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의사 중형 선고...도덕적 해이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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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압구정에서 차를 몰고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하고 환자를 성폭행한 의사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 의사에게 징역 17년과 벌금 500만원, 792만원의 추징과 5년 보호관찰이 선고되었다.
3. 재판부는 의사의 도덕적 해이를 비난하며, 의료인으로서의 책무를 거스렸다고 지적했다.

[설명]
지난해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에서 운전자를 프로폴 등 마약류로 투여하고 환자들을 성폭행한 의사가 17년의 징역과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의사의 행위가 의료인으로서의 도덕적 책무를 위반하고 환자를 위협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보상금을 제도적으로 제공하려는 의사의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용어 해설]
프로폴: 마취용 약물 중 하나로, 수술 중에 사용되어 의식을 잃게 하는데 이용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의료계에서 의사의 도덕적 규범을 제시하는 역사적인 선서로, 환자를 해치지 않겠다는 의사의 맹세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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