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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18일부터 전면 휴진 행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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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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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 18일부터 전면 휴진 행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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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대병원과 화순, 빛고을 전남대병원이 18일부터 전면 휴진에 동참한다.
2. 응급, 감염, 외상, 분만, 중증, 신생아, 신장 투석 환자 진료는 계속될 예정.
3. 교수들의 87.6%가 휴진 계획을 지지하고, 집단 휴진 동참 찬성은 79%.
4. 의료계 대표 기관의 의견 무시에 비대위가 우격적 의대 증원 정책 반발을 밝힘.

[설명]
전남대병원과 관련 병원들이 오는 18일부터 예정된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응급, 감염, 외상, 분만, 중증, 신생아, 신장 투석 환자 등의 필수 진료는 계속될 예정이며, 교수들의 약 87.6%와 집단 휴진 동참 찬성은 약 79%에 이르렀습니다. 비대위 측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반발을 나타내며, 의료계를 대표하는 단체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에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용어 해설]
- 비대위 : 비상대책위원회의 약자로, 응급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조직된 위원회
- 의대 증원 정책 : 의료대학원의 증원에 관한 정책으로, 의사 인력을 확대하거나 지역 간 의료 기반을 조정하는 정책

[태그]
#Hospital #의료계 #휴진 #의대 #의료정책 #교수 #집단행동 #병원 #비대위 #의사협회 #의견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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