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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의 1주년, 41명 입건·18명 구속 및 1410억 원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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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5 1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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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의 1주년 41명 입건·18명 구속 및 1410억 원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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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출범 1주년 기념.
2. 1년간 41명 입건, 18명 구속 및 1410억 원 압수·몰수·추징보전.
3.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으로 엄중한 처벌 가능해져 범죄 수사 강화.
4. 합동수사단,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근절 및 시장참여자 보호에 노력.

[설명]
서울남부지검이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1년간의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합동수사단은 다양한 가상자산 범죄를 적발하여 41명을 입건하고 18명을 구속하면서 141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압수 또는 추징보전했습니다. 최근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으로 인해 가상자산 관련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가능해지면서 합동수사단은 불공정거래 근절과 시장참여자 보호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가상자산범죄: 디지털 형태의 가상자산을 이용한 범죄 행위
- 입건: 범죄 혐의자를 공식적으로 기소하는 절차
- 추징보전: 범죄로 얻은 이익을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반환하거나 국고에 입금하는 것

[태그]
#VirtualAssetCrime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불공정거래 #범죄수사 #시장참여자보호 #강화 #압수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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