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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재판, 김웅·조성은 출석…"증인 진술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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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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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사주 재판 김웅·조성은 출석…증인 진술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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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발사주' 사건 항소심에서 김웅 전 의원과 조성은씨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2. 김 의원은 기억 안난다며 고발장 전달 경위 부인, 조성은씨는 김웅이 신경 많이 쓴다고 진술.
3. 재판부는 연내 선고 예정이며 7월 종결될 예상.

[설명]
'고발사주' 사건의 항소심에서 김웅 전 의원과 제보자 조성은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의원은 고발장을 받은 경위에 대해 기억하지 못한다는 진술을 하며 조씨의 증언과 다른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조씨는 김 의원이 신경을 많이 쓴다고 느끼며 진술했고, 재판부는 연내 선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고발사주: 고발을 사주하여 이해를 끌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유혹하다.
- 항소심: 원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여 다시 재판하는 절차.
- 증인: 법정에서 진술력 있는 증언을 하는 사람.

[태그]
#AppealTrial #고발사주 #김웅 #조성은 #증인 #재판부 #선고 #항소심 #고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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