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세의료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결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2:20 댓글 0

본문

 연세의료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결의

 newspaper_15.jpg



1. 연세의료원 교수들,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 결의.
2. 설문조사 결과, 72.2%의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 찬성.
3. 휴진 범위 확대로 응급실, 중환자실 등 제외, 사회적 파장 우려.

[설명]
연세의료원 소속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72.2%가 무기한 휴진에 찬성했으며, 이에 따라 약 450명 이상이 실행방안에 동참할 의향을 보였습니다. 응급실, 중환자실 등을 제외한 진료를 중단할 경우 사회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와 의료계 간의 긴장 관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용어 해설]
무기한 휴진: 정해진 일정 없이 계속해서 휴가를 갖는 것을 말합니다.
응급실: 응급 환자를 진료하는 곳으로, 중요한 응급 처치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가리킵니다.

[태그]
#MedicalStrike #연세의료원 #무기한휴진 #의료계 #정부대책 #교수들 #설문조사 #의료파업 #응급의료 #사회영향 #의사들 #의료정책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