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 노인말벗서비스' 5000명 돌파 > 사회

1. 경기도 'AI 노인말벗서비스' 신청자가 6월 12일 현재 5000명 돌파.
2. AI 상담원이 노인들에게 주 1회 안부 전화를 걸어주는 서비스.
3. 서비스를 받는 노인 중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관련 부서로 이송.
4. 경기도, '경기노인 AI+돌봄'으로 노인복지 서비스 강화 추진.

[설명]
경기도는 'AI 노인말벗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에게 안부 전화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현지 시간으로 6월 12일 기준으로 5000명이 신청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AI 상담원을 통해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 파악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경기노인 AI+돌봄'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다양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용어 해설]
- AI 노인말벗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인들을 위한 안부 전화와 상담 서비스 프로그램.
- 위기 징후: 사람이나 사회의 위험 상황을 나타내는 조짐이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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