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관영 도지사, 비상 발령 늦어진 지진 대응…비판 여론 > 사회

1. 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으로 피해 발생
2. 도지사 비상대응 지연에 여론 비판
3. 피해 상황 130건, 인명피해 없어
4. 국회의원과 상의 후 지진 대처 방안 논의

[설명]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 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비상대응이 지연된 것에 대한 여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피해는 창고 벽 균열 등 130건이 접수되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도지사는 지진 발생 후 서울에서 국회의원들과 논의를 진행한 뒤 행정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규모 4.8 지진: Richter 규모 단위로, 지진의 진도를 표현하는 단위
2. 상황 대응 비상: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빠르게 대응하는 것
3. 여론 비판: 일반 대중의 의견이나 평가로 인해 받는 비판

[태그]
#Earthquake #지진 #전북 #비상대응 #피해 #연락 #국회의원 #비판 #지진대응 #행정 #피해상황 #도지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