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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퀴어문화축제, 집회장소 범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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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1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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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퀴어문화축제 집회장소 범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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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 퀴어문화축제에서 경찰과 주최측이 집회 장소를 두고 대치 중.
2. 경찰이 일방적으로 집회 제한 조치를 내리며 긴장 상황 발생.
3. 축제 주무대는 낮 12시 35분에 겨우 설치됨.
4. 행진이 시작되는 오후 5시부터 도로 통제 예정.
5. 대구 동성로 주변에서 퀴어 반대단체 집회도 예정돼 교통 혼잡 우려.

[설명]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는 경찰과 주최측 사이에 집회 장소를 놓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의 일방적인 집회 제한 통고로 축제 주무대가 낮 12시 35분에 겨우 설치되는 등 긴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행진이 시작되는 오후 5시부터는 도로 통제가 예정돼 있으며, 대구 동성로 주변에서는 퀴어 반대단체 집회도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집회 제한 통고: 경찰이 집회를 제한하기 위해 미리 회의를 통해 통보하는 조치
2. 퀴어 반대단체: LGBTQ+ 커뮤니티에 반대하는 집단
3. 주무대: 행사 중 가장 중심이 되는 무대

[태그] #QueerCultureFestival #대구퀴어문화축제 #집회제한 #퀴어반대단체 #도로통제 #교통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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