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나주 무인농장 시범단지 준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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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00:39 댓글 0본문
1. 농부들의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나주 무인농장 시범단지 준공식.
2. 2028년까지 308억 투자하여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 개발.
3. 인공지능, 자율주행 농기계,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적용.
4. 스마트농업 모델을 표준화하여 전국에 확대할 예정.
5. 농부들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함.
[설명]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나주 반남면에 위치한 첨단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의 준공식에 참석하였다. 이 지역은 노지에서도 현대적인 스마트팜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농기계,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이 활용되었다. 정부는 2028년까지 308억을 투자하여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발전시킬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부들의 고령화 문제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 시범단지를 통해 효율적인 농업 경영모델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스마트농업: 인공지능, 센서,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농업 방식.
- 무인자동화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작업을 자동화하는 시스템.
- 노지: 농경지 중 오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사용되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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