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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국가대표가 된 소년, 박유현의 간장 기증 후 교통사고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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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14: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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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짓수 국가대표가 된 소년 박유현의 간장 기증 후 교통사고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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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세 소년 박유현이 주짓수 지역대회에서 활약 중이었으나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져.
2. 박유현의 가족이 그의 간장을 기증해 1명의 생명을 살림.
3. 박유현은 주짓수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아시안 게임 출전을 꿈꾸던 소년.

[설명]
17세 소년 박유현이 주짓수 지역대회에서 주목을 받던 중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지고, 가족이 그의 간장을 기증해 1명의 생명을 살리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박유현은 주짓수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아시안 게임 출전을 꿈꿨던 소년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그의 꿈은 이뤄지지 못한 채 이별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가족은 사랑하는 아들의 일부가 세상에 남아 더 많은 이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용어 해설]
- 뇌사 상태: 뇌 기능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뇌의 활동이 중단된 상태
- 간장 기증: 사람이 죽은 후에 장기를 기증하여 이를 이식받을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

[태그]
#Jujitsu #국가대표 #기증 #교통사고 #생명 #감동 #주짓수 #소년 #이식 #사회적가치 #유서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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