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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폐가에서 시신 발견, 실황 라이브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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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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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가 폐가에서 시신 발견 실황 라이브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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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버가 폐가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실황 라이브 방송 중 112에 신고함.
2. 이번 사건은 유튜버들이 폐가에서 시신을 발견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
3. 유튜버들은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음.
4. 지난 2020년에도 유튜버들이 폐가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사례가 있었음.

[설명]
유튜버가 폐가를 방문하여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뒤끝한 주차장에 끌려 있는 차량 내부에서 시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 연도에도 유튜버들이 폐가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유튜버가 실황 라이브로 사건을 전달하며 주변에 있는 시신의 상황을 확인하고자 하였지만, 탑승자의 반응이 없어 경찰과 소방관의 출동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튜버들의 행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운 상황 중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었습니다.

[용어 해설]
- 유튜버(BJ): YouTube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개인 혹은 그룹. 콘텐츠 제작과 공유를 주된 활동으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
- 폐가: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쇄된 상태의 건물이며, 이에 대한 관련 콘텐츠 제작 중인 유튜버들이 방문하는 경우가 있음.

[태그]
#YouTuber #폐가 #유튜브 #사건 #시신발견 #라이브 #경찰신고 #소방대응 #사회적반응 #사건발생 #콘텐츠제작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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