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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장 번호판 도난으로 인한 대포차 사건, 중요 용의자 18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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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0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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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차장 번호판 도난으로 인한 대포차 사건 중요 용의자 18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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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차장에서 훔친 번호판을 판매한 불법체류자 등 18명 검거
2. 불법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대포차' 23대 판매 혐의
3. 수사과정에서 14쌍의 차량 번호판 압수

[설명]
서울경찰청이 폐차장에서 도난당한 차량 번호판을 판매한 불법체류자 등 18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불법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대포차'라 불리는 차량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과정에서는 차량 번호판 14쌍을 압수했으며, 이들은 SNS를 통해 대포차를 판매하는 활동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통해 폐차장의 관리 강화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대포차: 폐차장 등에서 훔친 번호판을 부착해 판매하는 차량으로, 관련 법 위반으로 인한 사고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음.

[태그]
#폐차장 #도난 #대포차 #불법체류자 #경찰 #차량번호판 #수사 #관리강화 #SNS #제도개선 #운전자 #사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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