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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 캐스터, 대기발령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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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0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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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 캐스터 대기발령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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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SN의 이기호 캐스터가 프로야구 중계 중 부적절한 성희롱 발언을 해 대기발령 조치됨.
2. 캐스터가 중계 중 여자팬의 모습을 보고 "여자라면을 먹고싶다"는 발언으로 논란.
3. 이 기자는 2000년 SBS 스포츠 캐스터로 입사, 2003년부터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설명]
KBSN의 이기호 캐스터가 한화-KT 야구 경기 중계 중 성차별적 발언을 한 후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캐스터는 여자 야구팬을 보고 "여자라면을 먹고싶다"는 발언을 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KBSN은 사과문을 통해 시청자와 팬들에게 사과하고, 해당 캐스터에 대한 조사와 징계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이 캐스터는 과거에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사회적 논란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캐스터: 방송 프로그램에서 대화를 진행하거나 해설하는 사람.
- 대기발령: 조사나 징계 등을 위해 해당 인물이 업무를 중단하고 대기하는 상태.

[태그]
#Baseball #프로야구 #성희롱 #캐스터 #대기발령 #방송인 #논란 #사과 #진행자 #스포츠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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