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그룹 대표 구영배, 티몬·위메프 압수수색… 400억 횡령·1조원 사기 혐의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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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21:06 댓글 0본문
1. 구 대표 자택과 회사 압수수색, 400억 횡령과 1조원 사기 혐의 수사
2. 검찰, 소비자 판매대금 미정산을 사기죄로 보고 압수수색
3. 문제의 정산금은 2134억원 추정
4. 티몬·위메프가 현금 부족을 알고도 판매를 계속한 경우 사기 혐의 가능성
[설명]
큐텐그룹 대표인 구영배에게 400억 횡령과 1조원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이 진행 중입니다. 검찰은 소비자로부터 받은 판매대금을 판매자에게 정산하지 않은 티몬·위메프를 사기죄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현금 부족을 알면서도 판매를 계속한 업체들에게도 사기 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횡령: 다른 사람의 재물을 빼앗거나 두고 가져가서 수용하는 행위
사기죄: 타인에게 속이고 이로써 이득을 취하거나 타인에게 손해를 주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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