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경계 넘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계, 응급환자 이송시간 55%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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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02:33 댓글 0본문
1. 용인특례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2. 이송시간 55% 단축된 효과 확인.
3. 지자체 경계 넘어 출동하는 긴급차량에 우선신호 제공.
4. 2023년 ITS 구축사업 중요한 분야로 선정.
5. 10월부터 우선신호시스템 적용 예정.
6. 응급체계 향상을 위해 오프라인 신호제어기 온라인으로 변경하는 방침.
[설명]
용인특례시가 최근 구축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응급환자 이송에 미치는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대형 화재나 위급상황 발생 시 지자체 경계를 넘어 출동하는 긴급차량이 우선신호를 받아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시스템의 적용으로 이송시간이 55%나 단축되어 응급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10월부터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지역 응급체계를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ITS(지능형교통체계)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의 약자로, 교통체계를 최적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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