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회생 심문 출석…"ARS 프로그램 승인 기다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18:04 댓글 0본문
1. 정산 지연 사태 발생한 티몬·위메프 대표, 회생 개시와 ARS 프로그램 승인을 위해 법원 심문 출석.
2. 회생 절차 최대 3개월 보류 후 자율 협의 진행 예정.
3. ARS 승인 시 채권자와 협의 가능성 높아 보이며, 채권자 반대 시 강제 회생 가능성도 있음.
[설명]
티몬과 위메프 대표가 정산 지연 사태를 겪으면서 회생 개시와 ARS(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 승인 여부를 판단받기 위해 법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회생 및 ARS 승인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채권자들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법원이 강제적인 회생 절차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자산과 채권 상태가 동결된 상태이며, ARS가 승인되지 않을 경우 파산 절차를 밟을 수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RS (Autonomous Restructuring Support): 채무자의 재무정상유지를 위해 채권금융권이 자율적으로 채권 조정을 지원하고, 이를 제도화한 방법.
- 회생: 채무자가 자백신청한 경우 채무자의 조정절차를 실행하는 제도.
[태그]
#티몬 #위메프 #회생 #ARS #채무자 #채권자 #자율협의 #법원심문 #파산절차 #자산동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