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료계 커뮤니티에서의 개인정보 유출로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21:00 댓글 0

본문

 의료계 커뮤니티에서의 개인정보 유출로 수사

 newspaper_18.jpg



1. 경찰, 메디스태프에 전공의 명단 게시한 A씨 수사
2. A씨,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
3. A씨, 텔레그램에 의사를 '부역자'로 지칭한 혐의
4. 경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의뢰로 피의자 2명 특정
5. 경찰, 유사한 온라인 행위 엄정 수사 예정

[설명]
서울경찰청이 메디스태프에 의료 전문가의 명단을 게시한 전공의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입니다. A씨는 의사들을 '부역자'로 지칭하며 텔레그램과 메디스태프에 명단을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로부터의 의뢰를 받아 특정 피의자 2명을 발견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사례에 대해서 엄정히 수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메디스태프: 의료계 커뮤니티 플랫폼을 가리키는 용어
2. 부역자: 다른 사람의 비리나 범죄를 도와주는 사람을 의미하는 용어

[태그]
#MedicalStaff #의료계커뮤니티 #개인정보보호 #사이버수사 #경찰 #의료전문가 #텔레그램 #부역자 #보건복지부 #교육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