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방산댐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의회 의원들의 성명 > 사회

1. 양구군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방산댐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 발표.
2. 댐 건설로 인한 지역 피해 우려로 반대 여론 확산.
3. 양구는 대한민국의 고립된 섬이 되어 삶의 뿌리를 잃을 위험 지적.
4. 물론 1억 톤의 물을 지역 주민이 살게 될 우려 제기.

[설명]
양구군의회의 더불어민주당 김선묵, 김기철 의원은 방산댐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양구는 방산댐이 지역 주민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대한민국의 고립된 섬화 우려를 제기하며 정부에 건설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부가 검토 중인 방산댐 건설 계획에 대한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방산댐 건설로 인해 지역이 물에 잠기고 삶의 기반이 흔들릴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더불어민주당: 한국의 정당 중 하나로, 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이 합쳐진 당으로, 보수적이 아닌 진보적인 정책을 추구합니다.
- 환경부: 한국의 국무부 중 하나로, 환경 관리 및 보전, 자연 생태계 보호 등을 담당합니다.
- 성명: 특정 주제에 대한 입장이나 주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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